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탈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아타리]] 직원 출신이었던 빈스 데시데리오(Vince Desiderio)가 리델 소프트웨어의 사장인 마이클 리델[* 리델 소프트웨어 시절에는 각종 아동용 게임을 만들었다. 이름만 들어서는 알기 어렵지만, 이 사람이 개발한 게임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[[스파이 VS 스파이]] 게임화 시리즈가 있다.]을 데리고 함께 창업한 [[러닝 위드 시저스]](Running With Scissors, RWS)[* 로고가 이름 그대로 가위를 들고 달려가는 표지판이다. 거기다 사장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직원들이 RWS 고용 이전엔 평범한 아동용 캐릭터 게임을 만들었던 사람들이다(...).]에 의해 제작된 슈팅[* [[FPS]] 장르에 속하는 것은 2편과 4편 뿐이다. 1편은 쿼터뷰/탑뷰 시점의 탑다운 슈팅게임, 3편은 [[TPS]] 형식이다.] 게임이자 --명작--막장쓰레기 전설의 반열에 올라가 있는 병맛 [[현실적|리얼리티]] 게임.[* 여기서 쓰레기라 하는건 사실상 게임 외적 및 표현기법에 [[불근신 게임|매운 맛이 강해서]] 그런 것이다. 그렇다고 게임 내실을 따지면 포스탈은 마냥 [[쓰레기 게임]]이라고 할 수는 없다. 난이도도 보통이고 조작성도 괜찮으며 그래픽 또한 동시대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자면 보통 수준이다. 다만 워낙 불근신인데다 포스탈 2 오리지널이 막 출하되었을 때는 발적화 게임이었고, 3편은 게임성까지 쓰레기라 이런 측면에서도 욕을 얻어먹었다. 다만 3편의 게임성이 저 모양으로 된건 RWS 입장에서조차 철처히 [[기록말살형]]을 할 정도로 억울할만 한게 외주를 준게 망해서 그렇다. 자세한건 3편 문서 참조.] 게임 곳곳에 각종 블랙 유머와 패러디, 이스터 에그가 산재해 있는데, 공식 확장팩에 나오는 모든 퀘스트를 자세히 보면 좀비도 사실은 포스탈 만들지 말라고 난입한 시민단체를 패러디한 것이 아닌가 싶다. 사실상 [[불근신 게임]]에 가깝다. 가끔씩 이 게임이랑 밸브 코퍼레이션의 [[포탈 시리즈|포탈]]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, 두 게임은 FPS라는 공통점만 존재할 뿐 '''완전히 다른 게임이다.'''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어지간한 미국 언론에서는 포스탈 시리즈에 대한 폭력성 논란을 뉴스로 보냈다.[* 하술할 Going Postal 다큐멘터리 트레일러를 보면 알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